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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교육
'사람을 어떤 존재로 이해하는가'에 따라
교육은 달라집니다. 꿈꾸는교육공동체는 아이 가운데
하나님의 형상이 온전히 담겨져 있음을 믿습니다.

성경 기반의 기독교세계관 수업, 일상 속의 습관훈련
등으로 이루어진 정체성 교육 커리큘럼 통해
나를 지으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나는 어떤 존재인지, 내가 사는 세상은 어떤 곳인지를 
배워가며 최종적으로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자신의 올바른 정체성을 찾게 됩니다.  

소명교육

자신이 누구인지 분명히 알게 된 학생들은
자기 안에 있는 가능성을 발견하게 되고
세상을 향한 꿈을 꾸게 됩니다.

자신이 살고 있는 세상에 어떻게 기여하고
세상의 어떤 지점을 변화시킬 것인지
탐색하게 됩니다. 

존재교육은 이 과정을 도우며
각자의 영역에 뛰어들어 살아갈 수 있는
역량을 가질 수 있도록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