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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는 그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다."
꿈꾸는교육공동체의 교육은
존재에 제1관심을 둡니다
꿈꾸는교육공동체는
하나님의 꿈을 인생의 비전으로 삼고
하나님 편에 서서
이 땅에 하나님나라를 만들어 가는
하나님의 꿈의 상속자, 꿈의 동역자를
다음세대에 세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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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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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학교라는 플랫폼을 통해 학생, 부모, 교사들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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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꿈을 믿음의 유산으로 물려받은 하나님의 '꿈의 상속자'임을 깨닫게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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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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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꿈, '하나님나라'를 이 땅 위에 실현하는 자기만의 방식, 각자의 비전을 발견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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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꿈의 동역자'로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어 세상을 살아갈 준비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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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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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의 '꿈의 상속자', '꿈의 동역자'를 세우는 복음적 교육이 이 땅에 더 많아질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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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된 기독교사와 기독학교/홈스쿨을 돕는 디딤돌학교가 되기를 갈망하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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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의 형상이다.
나는 하나님나라 이야기 안에 있다.
나는 내 삶을 던져 하나님의 꿈, 하나님나라를 이 땅 위에 세워간다.
학생 선서문
하나, 나는 하늘 아버지를 경외하듯, 나의 부모님을 사랑하고 공경하겠습니다.
둘, 나는 우리 공동체의 모든 어른들을 나의 부모와 가족처럼 여기며 존중하고 따르겠습니다.
셋, 나는 학교에서 진행되는 모든 것을 하나님이 주신 훈련으로 받아들이고, 순종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
넷, 나는 함께 하는 교우들을 내 몸 같이 사랑하여,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을 세상이 보게 하겠습니다.
교사 선서문
하나, 나는 하나님이 맡겨주신 학생을 나의 소유로 여기지 않고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고, 믿어주고, 사랑하겠습니다.
둘, 나는 우리 공동체의 모든 학생들을 내 몸 같이 여기며,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사랑으로 돌보겠습니다.
셋, 나는 교육의 주체로서 가장 먼저 변화하여, 학생과 부모의 본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넷, 나는 우리 공동체의 모든 가족과 교사를 내 몸 같이 사랑하여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을 세상이 보게 하겠습니다.
학부모 선서문
하나, 나는 하나님이 맡겨주신 자녀를 나의 소유로 여기지 않고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고, 믿어주고, 사랑하겠습니다.
둘, 나는 우리 공동체의 모든 아이들을 나의 자녀처럼 여기며,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사랑으로 돌보겠습니다.
셋, 나는 교육의 주체로서 가장 먼저 변화하여, 자녀의 본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넷, 나는 우리 공동체의 모든 가족과 교사를 내 몸 같이 사랑하여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을 세상이 보게 하겠습니다.